SSG 랜더스/선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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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1. 감독ㆍ코칭스태프[편집]
2. 현역 선수[편집]
2.1. 투수[편집]
2.2. 포수[편집]
2.3. 내야수[편집]
2.4. 외야수[편집]
2.5. 군입대 선수[편집]
※ 현역: 상무 제외 현역병, 사복: 사회복무요원, 산업: 산업기능요원
3. 역대 선수[편집]
자세한 내용은 SK 와이번스/선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자세한 내용은 SSG 랜더스/스타 플레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3.1.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[편집]
3.2. 프랜차이즈[편집]
3.3. 올드 멤버[편집]
- 가내영 (18)
- 가득염 (30)
- 강병규 (1): 다만 SK 입단 후의 이야기는 흑역사에 가깝다.
- 강성우 (12)
- 강승호
- 강지광
- 강혁 (11)
- 강희석 (47)
- 권명철 (61)
- 권용관 (5)
- 김강석 (44 - 4)
- 김경기 (00): 미스터 인천이라 불렸던 사나이. 다만 실질적 전성기는 태평양 돌핀스 말기~현대 유니콘스 초기인 1994~1998년 정도다.
- 김경태 (17)
- 김기덕 (30)
- 김기태 (10): 선수단을 휘어잡았던 보스. 사실 전신격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에서도 선수단을 이끄는 보스였다.
- 김기현
- 김도현
- 김동건 (6 - 5)
- 김동수 (2)
- 김동엽 (38)
- 김민준
- 김민재 (14)
- 김상수
- 김사윤[14]
- 김상진 (31)
- 김상현 (27)
- 김성래 (9)
- 김성민 (내야수)
- 김성민 (투수) (28)
- 김성훈 (29 - 61)
- 김연훈 (37 - 2 - 10)
- 김영수 (34)
- 김원형 (16): 와이번스 소속 투수 중 최다승(134승) 2위 투수.[15] 와이번스 선수 출신 최초의 와이번스 감독이자 최후의 와이번스 감독.[16]
- 김재현 (7): 와이번스 V1의 주역. 와이번스가 배출한 최초의 한국시리즈 MVP.
- 김재현 (54 - 67 - 8)
- 김정남 (44)
- 김정수 (67 - 46)
- 김정우
- 김종헌 (57)
- 김충민 (44)
- 김태균 (5 - 6)
- 김태한 (28)
- 김호 (5)
- 김희걸 (51)
- 고종욱 (38 - 53 - 38)
- 노수광 (17)
- 나주환 (3)
- 남윤성 (40)
- 남태혁
- 모창민 (13)
- 문광은 (41)
- 박경완 (26): SK 왕조의 굳건한 안방마님.
- 박계원 (5)
- 박계현
- 박승욱 (2 - 7)
- 박윤
- 박재용 (27)
- 박희수(47)
- 박재홍 (62): 인천야구의 원조 아이돌 스타.
- 박정배 (32)
- 박정현 (21)
- 박정환 (6)
- 박주언 (28)
- 박진만 (7)
- 박진석 (29)
- 박재상 (1 - 11 - 7)
- 박희수 (47)
- 배영섭 (23)
- 백청훈 (46)
- 봉민호
- 서창만
- 성영재 (17)
- 손지환
- 손차훈 (4)
- 송재익 (4)
- 신윤호 (30)
- 신승현[17] (39)
- 신재웅 (11)
- 신재영 (19)
- 신현철
- 심성보 (35)
- 안경현 (33)
- 안재만 (17)
- 안정광 (31)
- 안치용 (35 - 23)
- 엄정욱 (55)
- 양용모 (26)
- 양현석
- 여건욱 (49)
- 오승준 (17)
- 오상민 (34)
- 오준혁
- 위재영 (68 - 18)
- 유서준
- 유재웅 (20)
- 윤강민
- 윤길현 (51)
- 윤석민 (5)
- 윤재국 (8)
- 윤희상 (38 - 66 - 19 - 66)
- 이대수 (3 - 9): SK에서 은퇴한 최후의 SK 창단멤버.
- 이동수 (12)
- 이명기 (17)
- 이민호 (3)
- 이상백 (25)
- 이상열 (59)
- 이상훈 (47)
- 이성우
- 이승진 (55)
- 이승호 (20 - 21): 와이번스 초대 에이스이자 와이번스가 배출한 최초의 신인왕.
- 이승호 (37)
- 이영욱 (25)
- 이용훈 (34)
- 이재영 (19 - 16)
- 이진석
- 이진영 (10 - 35)
- 이창욱 (18)
- 이채호
- 이케빈
- 이태양 (17 - 15)
- 이한진 (21)
- 이홍구 (24)
- 이현석
- 임경완 (19)
- 임석진
- 임준혁
- 임훈 (9 - 11)
- 장재중 (2)
- 전병두 (28) : 와이번스 팬들이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좌완 파이어볼러.
- 전준호 (61)
- 전유수 (43 - 31)
- 정경배 (6 - 9)
- 정근우 (8)
- 정대현 (1 - 21)
- 정상호 (42 - 28)
- 정수민
- 정우람 (57)
- 정의윤 (37 - 10)
- 정영일
- 정진기
- 정현 (7)
- 제춘모 (18)
- 조경환 (44)
- 조규제 (18 - 21)
- 조동화 (10 - 1)
- 조성우
- 조영민 (9)
- 조원우 (36 - 9)
- 조웅천 (41)
- 조이현[18]
- 조인성 (44)
- 조중근 (30)
- 조재호 (34)
- 조진호
- 조한욱
- 진해수 (39 - 37)
- 채종국 (30)
- 채종범 (33): 창단 초창기 투수 파트의 라이징 스타가 이승호였다면 야수 파트의 라이징 스타는 채종범이었다.
- 채태인 (00)
- 최동수 (32)
- 최민재 (24)
- 최상덕 (19)
- 최승준 (10)
- 최윤석 (5 - 13)
- 최익성 (22)
- 최정민 (53)
- 최정용
- 최태원 (7): 철인. 와이번스의 초대 주장.
- 추성건 (40)
- 하지호
- 허도환 (34 - 16)
- 허웅
- 홍명찬 (51 - 5)
3.4. 흑역사[편집]
- 강병규 - 등번호 1번이라는 특혜와 에이스 대우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진한 성적[19] 을 얻은 데 이유가 따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
- 위대한 - 고교시절 퍽치기 등 다양한 전과를 저지른 것이 다시 논란되어 방출.
- 루크 스캇 - 최악의 먹튀용병, 카리대를 능가하는 천하의 개쌍놈. 카리대는 부상을 숨기고 온 사기꾼이라면 스캇은 유리몸+고액연봉에 강한 에고로 감독과 언쟁을 벌이며 팀 케미스트리까지 해쳤다.
- 조조 레이예스 - 2014년도 루크 스캇과 함께 팀 커리어를 깎아 먹은 외국인 선수로 방출 이후 SK로고를 총으로 쏘고 이를 자랑삼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SK팬들에게
안 그래도 봐주기 힘든 주제에못을 박게 되었는데, 이 사건에 대해 추후 사과를 하긴 했다. 해당 항목 참조. - 대니 워스 - 트레이 힐만 감독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함께 뛴 인연이 소개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시범경기 때부터 어깨 염증을 호소하다 결국 3경기만 뛰고 방출됐다.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먹튀놈이 나가면서 추천해 새로 데려온 용병 타자가 인천 테임즈라는 것.
- 강승호 - 2018시즌 트레이드로 LG에서 이적해와 19시즌 내야의 중심자원으로 점찍어졌으나 음주운전으로 2019시즌 내야진이 꼬이게 되는데 한 몫했다. 이후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두산으로 이적했다.
- 닉 킹엄 - SK 와이번스의 카리대. 2020시즌 큰 기대를 모으며 SK 와이번스에 입단했으나, 2경기만에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. 그 이후로 통증의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채로 의료관광[20] 소리를 듣다가 뒤늦게 방출되었다. 하지만, 바로 다음시즌에 킹험으로 선수명을 바꿔 한화로 입단한다.
- 아티 르위키 - 2021시즌을 앞두고 영입되었으나 단 4경기만 뛰고 두 차례 씩이나 부상을 호소하고 방출되었다. 또한, SNS로 팬들을 조롱하면서 흑역사 확정.
- 에니 로메로 - SSG 역사상 최악의 먹튀. 2023 시즌을 앞두고 100만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했으나,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한 이후 정규시즌은 물론, 시범경기조차 등판하지 않고, 시즌 중 방출되었다.
- 이원준 - SSG 랜더스 2군 구타 및 가혹행위 사건 참조.
3.5. 역대 외국인 선수[편집]
SK 와이번스 시절 외국인 선수에 대한 내용은 SK 와이번스/선수단 문서
의 역대 외국인 선수 부분을
참고하십시오.- USA : 미국
- DOM : 도미니카 공화국
- VEN : 베네수엘라
- CAN : 캐나다
- CUB : 쿠바